삶은 마치 조각퍼즐과 같습니다.
지금 들고 있는 실망과 슬픔의 조각이
삶의 그림 어디에 속하는지 당장은 알수 없지만
많은 세월이 지난 후에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조금 아파도,
남보다 조금 뒤떨어지는것 같아도
조급해하거나 불안해 하지 마세요.
지금 느끼는 배고픔, 좌절감이
어리석어 보이는 조각들이
결국 우리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의미있게 만드는
삶의 밑 거름이 될겁니다.
사람은 아프면서 자라니까요.
시련 속에서 깊어지니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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