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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공부의 지름길로 가는 5가지 point. 공부의 지름길로 가는 5가지 point. 1.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타고 났다고 생각 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잘하는 것은? 2. 현재 공부하는 것이 미래에도 수요가 계속있는가? 3. 지금 하는 일에서 찾아라.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라. 가장 많이 시간 투자를 하는 곳은? 4. 만만한 분야는 하지 마라. 내가 쉬우면 남도 쉬운것이다. 희소성이 가치를 받는다. 5. 유행에 휘둘리지 말아라.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책중에 하나입니다. 독후감을 쓰면서 마지막 구절에 남긴 저의 소감을 여기에 남겨 봅니다. ' 밤에만 꿈을 꾸지 말고 낮에도 항상 꿈을 꾸어라. 내가 좋아 하는 꿈. 그것이 행복이다.' 더보기
시간을 낭비한 죄는 용서 받을수 없다.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고 아프리카 서해안으로 부터 1850 km 떨어진 절해고도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마지막 생을 마감한 나폴레옹의 말입니다. * 우리는 흔히 지금 내가 겪는 고통과 불행의 원인을 알지 못한체 세상과 남을 원망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유없이 일어 나는 현상은 없습니다. 즉, 나에게 일어 나는 모든 일들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결과 물입니다.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때 결정하지 못하고 그 시기를 놓치거나, 최선을 다해야 할때 방심하고 시간을 낭비한 대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치르게 됩니다. 나폴레옹 조차 피해가지 못했던 시간의 보복처럼 말이죠. 시간을 낭비한 죄는 용서 받을수 없습니다. 더보기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한 사내가 농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는 농장에 찾아가 새로운 주인에게 추천장을 건넸어요. 거기에는 이렇게만 쓰여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폭풍우가 치는 날에도 잠을 잡니다." 농장 주인은 일손 구하는 일이 급했기 때문에 사내를 그 자리에서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갑자기 사나운 폭풍우가 마을에 몰아쳤습니다. 거센 비바람 소리에 깜짝 놀란 농장 주인은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그는 사내를 불렀지만, 사내는 깊이 잠들어 있어서 주인은 급히 외양간으로 달려갔습니다. 놀랍게도 가축들은 넉넉한 여물 옆에서 안전하게 자고 있었습니다. 그는 밀밭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밀 짚단들은 단단히 묶인 채 방수 천에 덮여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곡물 창고.. 더보기
벌새의 물 한방울 벌새의 물 한방울 어느 날 숲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숲속의 동물들은 살기 위해서앞 다투어 도망가기 바빴죠. 그런데 크리킨디라는 이름의 벌새는 도망은커녕 그 작은 부리로 물 한 방울씩을 물어다 불타는 숲속에 뿌리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바라보던 다른 동물들은 입을 삐쭉거리며한 마디씩 했습니다. "저런 바보 같으니. 그렇게 해서 산불을 끌 수가 있겠어?" 비웃는 동물들을 향해서 그 작은 벌새는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벌새 한 마리가 산불을 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풀잎 끝에 맺힌 이슬 한 방울이 냇물이 되고강이 되고 바다가 됩니다. 오늘 참좋은 인연께 드리는 자각각타는 이렇게 적겠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포기한적은 없는가?불평 불만만 하기전에 물 한 방울을.. 더보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자기 자신을 싸구려 취급하는 사람은타인에게도 역시 싸구려 취급을 받을 것이다. -윌리엄 헤즐릿- 더보기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특히 오늘 할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에서 저는 문득 잠에서 깨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일생을 마친 다음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남에게 준 것이다. 재미있는 일이야. 악착스레 모은 돈이나 재산은 그 누구의 마음에도 남지 않지만 숨은 적선, 진실한 충고, 따뜻한 격려의 말 같은 것은 언제까지나 남게 되니 말이야." - 미우라 아야코의《속 빙점》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나는 자원 봉사를 하고 싶지만 바뻐서 시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고아원에 봉사하러 가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참고로 고아원측은 한두번 오는 봉사자원들을 반기지 않습니다. 왜냐면, 정이 그리운 아이들이기 때문에 몇번 와서 정이 들때즘 봉사자들이 갑자기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결국 아.. 더보기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얼마 전에 맥이 그러더군. '꿈을 이룬 사람들의 웃는 얼굴, 그 주름살에 숨어 있는 땀과 눈물의 흔적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이지. 맥은 이 말에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더군. "하나는 '그 사람들이 지금은 웃고 있어서, 편안하게 그 자리에 오른 것처럼 착각하기 쉽지만, 그들이 그 과정에서 겪은 고통은 체험해 보지 않은 사람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다'는 거야. 또 하나는 '비록 그들이 꿈을 이루어서 겉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그들 역시 우리와 다를 바 없이 남모를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다'고 말이야."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 국화밭을 걸을 때, 사람들은 아름다운 국화 꽃송이만 바라보기 쉽습니다. 그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봄부터 울어댄 소쩍.. 더보기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내 나이 28살, 처음 유방암을 진단 받고 나서 받았던 질문은 "그런데 결혼은 하셨어요?" 아니면 "남자친구는 있으세요?"였다. 그럼 이제 연애는 어떻게 하지? 결혼은? 아기는? 이런 걱정들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내가 모르는 사이에 사랑이 찾아오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중에 한쪽뿐인 나의 가슴을 보여주는 것도 두렵고, 혹시나 결혼을 하게 되었을 때 부모님이 반대하실 것도 두렵다. - 박경희의《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중에서 - * 28살 처녀에게 유방암이라니! 청천병력과도 같은 소리일 것입니다. "한쪽 가슴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절망의 외마디가 가슴을 칩니다. 아무렴요.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쪽 가슴이기 때문에 더 뜨겁게, 아픔을 알기 때문에 더욱 깊게, 사랑 할 수.. 더보기
아픈 추억 아픈 추억 추억은 꼭 좋은 것이어야 할 필요가 없다. 아픈 것도 좋고 아쉬웠던 것도 좋다. 나쁜 추억 역시 지나고 나면 오히려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아픈 기억이라면 다시는 아프지 않도록 할 수도 있다. 아쉬웠던 기억은 더욱 좋다. 그 아쉬움을 채울 수 있는 그 무엇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말이다. - 김진애의《이 집은 누구인가》중에서 - * 아픈 추억 한두 가지는 누구나 가슴에 안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아픈 추억을 있게 한 사람을 오래 기억하며 미움과 원망으로 살아가기 쉽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 때문에 자신의 내면이 훌쩍 자라고 단단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혼자서 미소를 짓게 됩니다. 과거의 아픈 추억은, 미래의 좋은 추억과 미소를 만들어내는 더없이 고마운 불쏘시개입니다 더보기
- 이황 <퇴계집> - 교우편 보통 사람들의 정은 자기만 못한 사람들과 사귀기를 좋아하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과 사귀기를 싫어한다. - 이황 -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같은 수준의 사람들끼리 모여 사귀기를 좋아 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흔히 자기보다 잘난사람을 시기질투합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그와 가까이하여 그의 좋은 점을 본받으려 합니다. 난초가 가득한 방에 있으면 옷에도 난초향이 물들듯이 비린내 나는 곳에 오래 있으면 옷에도 금방 비린내가 물드는 법입니다. 2000년대 접어 들면서 서점가에서 많이 팔린 책중에 하나가 자기개발 서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사귀는것이 자기개발 책 10권을 읽는것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