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잠쉬 쉬어가라는 삶의 쉼표입니다.
쉼표란 앞 서해온것들의 작은 쉼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분기점입니다.
그러니 잠시 쉬어간다고 조바심낼필요다
불안해 할필요도 없습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당신의 빛은 온세상을 비출것입니다.
잠쉬 쉬어가라는 삶의 쉼표입니다.
쉼표란 앞 서해온것들의 작은 쉼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분기점입니다.
그러니 잠시 쉬어간다고 조바심낼필요다
불안해 할필요도 없습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당신의 빛은 온세상을 비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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