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않된다 생각하고
않되는 현실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보니
그것이 진리인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있다면
우리는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뭇가지를 잘 들여다보면
가지 맨 끝의 가늘고 여린 가지가 가장 싱싱합니다.
그곳이 가장 생명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움직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꽃은 그 여린 가지 위에서 피어납니다.
잎들도 그렇죠.
어린잎이 나무의 생명을 끌고 가듯이
여런 가지처럼 새로운 시대도 그렇게 올라옵니다.
기적은 항상 우리곁에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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