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편지를 띄우는 사람이 되어라

희망의 편지를 띄우는 사람이 되어라

사람 사는 일이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영향을 주는 '관계'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상대를 변화시키는 긍정의 말, 
희망의 씨앗이 되는 말이 되도록 소망해야 합니다.
또, 상처가 되는 너의 그 어떤 말도 내 가슴에는 
쓴 약으로 스며들길 바래야 합니다.

결국, 한 사람의 인품은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그가 자라온 환경과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형성되어 갑니다.
결국 지금 나의 모습은 그동안 내가 살아온 결과물입니다.

오늘 나는 누군가에게 얼마나 긍정의 말,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었는지 되돌아 보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가오는 가을처럼 오늘 하루도 마음 넉넉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작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