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를 보면, 내용이 아주 극적으로 전개가 되거나 막장 드라마가 많습니다.
왜일가요? 바로 시청율을 올리기 위한것이겠죠.
근데 말이죠, 그 속으로 우리의 마음을 한 꺼플 들여다 보면
그만큼 우리의 마음이 보다 큰 자극과 웃음을 원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소한 행복으로 부터 무뎌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뭐 잼있는거 없을까?'
그러나, 사실은 재미가 사라진것이 아니라 우리가 재미에 너무 중독되게 살아 왔다는겁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일에서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내 주변에 있는 작은 행복꺼리를 찾아보세요.
삶은 감사하고 경이로운 것입니다.
'자각각타(自覺覺他)'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의 편지를 띄우는 사람이 되어라 (0) | 2013.08.29 |
---|---|
내 마음의 등불 (0) | 2013.08.26 |
[채근담] 쉬운일도 신중히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보라 (0) | 2013.02.07 |
불언지교(不言之敎) : 항시 말하지 않는 가르침을 행하라 (0) | 2013.02.05 |
극기복례(克己復禮) (0)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