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계 반기를 준비하기 위해 일주일 전부터 오셔서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부엌에서 보이지 안게 전을 부치시는 공양주님,
창고에서 천막을 꺼내어 설치하시는 단주님들
노기당에 방석을 가지런히 하나하나 놓으시며 이름 없이 보시하는 분들...
모두들 고맙습니다.
부엌에서 보이지 안게 전을 부치시는 공양주님,
창고에서 천막을 꺼내어 설치하시는 단주님들
노기당에 방석을 가지런히 하나하나 놓으시며 이름 없이 보시하는 분들...
모두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Thank you)'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맙습니다. 2012. 10.15. 월요일] 시종여일 (0) | 2012.10.17 |
---|---|
[고맙습니다. 2012. 10.12. 금요일] 새로운 도전 (0) | 2012.10.17 |
[고맙습니다. 2012 10.09 화요일] 작은형 (0) | 2012.10.17 |
[고맙습니다. 2012 10.05 목요일] 가을 (0) | 2012.10.17 |
[고맙습니다. 2012 10.04 목요일] 추석 명절은 잘 보내 셨나요? (0) | 201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