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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self-development)

침착하고 행복한 사람들의 12가지 습관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07/story_n_5562607.html 더보기
꿈을 포기 하지 않는자는 반드시 꿈을 이룬다 어린 시절부터 워낙 비행기를 좋아해서꼭 한 번 비행기 조종을 해보겠다는 꿈을 키운 소년이 있었습니다.하지만 가난한 나라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그 소년은비행기 구경조차 힘든 환경에 있었습니다. 22살이 되던해,그는 하늘을 날겠다는 꿈 하나를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빈털터리였던 그는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일이라면그 어떤 일도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습니다.비행기에서 농약을 살포하는 일, 항공 교육 강사,그 위험한 곡예 비행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모은 돈으로 청년은 경비행기를 사 모으기 시작했습니다.유색인종으로서 설움도 많이 받았지만그는 꿈을 이뤄가는 자신의 모습에 흡족했습니다. 경비행기를 이용해 화물 운송을 하던 청년은 국제 상거래가 주목받고 있다는 점을 간파하고자신의 경비행기들을 팔아항공 화물 전문.. 더보기
말 공부, 명마보다는 백락을 찾으라 관중이 노나라에 잡혀 있을 때 제환공은 포숙을 재상으로 임명하려고 했다. 그러자 포숙은 "임금께서는 제나라에 만족하시면 저를 쓰시면됩니다. 하지만 천하의 패왕이 되고자 한다면 관중을 쓰십시오. 저는 그보다 못합니다." 라고 말했다.그러자 환공은 "그는 나의 원수이자 활로 나를 쏘았던 자이니 그를 쓸 수 없소"라고 대답했다.이에 포숙은 "관중은 자신의 군주를 위해 남을 쏘았던 것입니다.만약 임금께서 그를 신하로 삼으신다면 그는 임금을 위해 다른 사람을 쏠 것입니다."라며 거듭 천거했다. 환공은 마침내 포숙의 말을 따라 관중을 재상으로 임명했다. 그후 관중이 제나라를 잘 다스려 큰 공을 세울 때마다 환공은 반드시 먼저 포숙을 칭찬하며 포상했다."제나라로 하여금 관중을 얻게 한 사람은 포숙이다" "명마를 구하.. 더보기
3-4살키우시는 부모님들에게 3-4살키우시는 부모님들에게 아이는 태어나서 정상적 자폐기, 공생기, 연습기, 분리개별화기, 재접근기를 거쳐서 한 사람의 건강한 심리구조를 가진 '사람'이 됩니다. 이것은 1960년대에 마가렛말러라는 심리학자가 정상적인 아동과 그 어머니 수백쌍을 경험적으로 연구한 후 만든 이론이랍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막 태어났을 때 아이는 세상과 자신이 분리되어있다는 것 자체를 모릅니다. 왜냐하면 '나'라는 감각도 아직 생기기 전이기 때문이지요. 이 시기가 정상적 자폐기입니다. 보통 생후 한 달 입니다. 그 다음은 공생기인데, 이때는 세상이 있고 '나'가 있다는 것은 아는데, 아이가 생각하는 그 '나'속에는 '엄마'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엄마와 나를 한 세트, 그걸 모두 나로 인식한다는 거지요. 요 시기의 아.. 더보기
공부의 지름길로 가는 5가지 point. 공부의 지름길로 가는 5가지 point. 1.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타고 났다고 생각 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잘하는 것은? 2. 현재 공부하는 것이 미래에도 수요가 계속있는가? 3. 지금 하는 일에서 찾아라.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라. 가장 많이 시간 투자를 하는 곳은? 4. 만만한 분야는 하지 마라. 내가 쉬우면 남도 쉬운것이다. 희소성이 가치를 받는다. 5. 유행에 휘둘리지 말아라.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책중에 하나입니다. 독후감을 쓰면서 마지막 구절에 남긴 저의 소감을 여기에 남겨 봅니다. ' 밤에만 꿈을 꾸지 말고 낮에도 항상 꿈을 꾸어라. 내가 좋아 하는 꿈. 그것이 행복이다.' 더보기
시간을 낭비한 죄는 용서 받을수 없다.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고 아프리카 서해안으로 부터 1850 km 떨어진 절해고도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마지막 생을 마감한 나폴레옹의 말입니다. * 우리는 흔히 지금 내가 겪는 고통과 불행의 원인을 알지 못한체 세상과 남을 원망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유없이 일어 나는 현상은 없습니다. 즉, 나에게 일어 나는 모든 일들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결과 물입니다.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때 결정하지 못하고 그 시기를 놓치거나, 최선을 다해야 할때 방심하고 시간을 낭비한 대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치르게 됩니다. 나폴레옹 조차 피해가지 못했던 시간의 보복처럼 말이죠. 시간을 낭비한 죄는 용서 받을수 없습니다. 더보기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한 사내가 농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는 농장에 찾아가 새로운 주인에게 추천장을 건넸어요. 거기에는 이렇게만 쓰여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폭풍우가 치는 날에도 잠을 잡니다." 농장 주인은 일손 구하는 일이 급했기 때문에 사내를 그 자리에서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갑자기 사나운 폭풍우가 마을에 몰아쳤습니다. 거센 비바람 소리에 깜짝 놀란 농장 주인은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그는 사내를 불렀지만, 사내는 깊이 잠들어 있어서 주인은 급히 외양간으로 달려갔습니다. 놀랍게도 가축들은 넉넉한 여물 옆에서 안전하게 자고 있었습니다. 그는 밀밭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밀 짚단들은 단단히 묶인 채 방수 천에 덮여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곡물 창고.. 더보기
벌새의 물 한방울 벌새의 물 한방울 어느 날 숲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숲속의 동물들은 살기 위해서앞 다투어 도망가기 바빴죠. 그런데 크리킨디라는 이름의 벌새는 도망은커녕 그 작은 부리로 물 한 방울씩을 물어다 불타는 숲속에 뿌리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바라보던 다른 동물들은 입을 삐쭉거리며한 마디씩 했습니다. "저런 바보 같으니. 그렇게 해서 산불을 끌 수가 있겠어?" 비웃는 동물들을 향해서 그 작은 벌새는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벌새 한 마리가 산불을 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풀잎 끝에 맺힌 이슬 한 방울이 냇물이 되고강이 되고 바다가 됩니다. 오늘 참좋은 인연께 드리는 자각각타는 이렇게 적겠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포기한적은 없는가?불평 불만만 하기전에 물 한 방울을.. 더보기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얼마 전에 맥이 그러더군. '꿈을 이룬 사람들의 웃는 얼굴, 그 주름살에 숨어 있는 땀과 눈물의 흔적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이지. 맥은 이 말에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더군. "하나는 '그 사람들이 지금은 웃고 있어서, 편안하게 그 자리에 오른 것처럼 착각하기 쉽지만, 그들이 그 과정에서 겪은 고통은 체험해 보지 않은 사람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다'는 거야. 또 하나는 '비록 그들이 꿈을 이루어서 겉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그들 역시 우리와 다를 바 없이 남모를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다'고 말이야."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 국화밭을 걸을 때, 사람들은 아름다운 국화 꽃송이만 바라보기 쉽습니다. 그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봄부터 울어댄 소쩍.. 더보기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내 나이 28살, 처음 유방암을 진단 받고 나서 받았던 질문은 "그런데 결혼은 하셨어요?" 아니면 "남자친구는 있으세요?"였다. 그럼 이제 연애는 어떻게 하지? 결혼은? 아기는? 이런 걱정들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내가 모르는 사이에 사랑이 찾아오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중에 한쪽뿐인 나의 가슴을 보여주는 것도 두렵고, 혹시나 결혼을 하게 되었을 때 부모님이 반대하실 것도 두렵다. - 박경희의《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중에서 - * 28살 처녀에게 유방암이라니! 청천병력과도 같은 소리일 것입니다. "한쪽 가슴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절망의 외마디가 가슴을 칩니다. 아무렴요.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쪽 가슴이기 때문에 더 뜨겁게, 아픔을 알기 때문에 더욱 깊게, 사랑 할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