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치 않아 휴가를 쓸까 하다가
그래도 회사 출근해서 몸상황을 봐서 결정해야겠다는 마음에 아픈 몸을 데리고 출근을 했습니다.
다행이 오늘 해야 할 업무를 분류하고 잠시 쉬는데 몸이 편해지며 기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 할려는 제 마음가짐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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