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이 말씀하시길
"만일 스스로 머리를 돌이키지 않는다면
누가 그대를 대신하여 고난에서 구하여 줄 것인가?
즐겁게 선을 지향한다면 나의 대자대비를 기다릴 것이 없다" 고 하셨다.
-노기강의록-
* 항상 자신이 잘한점과 잘못한점을 일기장에 적고
개선점을 적어서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리고 착한일을 하며 즐겁게 산다면 부처님의 자비를 기다릴것이 없이
항상 즐겁지 않을까요?
우리가 절에 다닌다는것은 부처님의 자비를 받는것도 좋지만,
그 보다 더 큰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는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이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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