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는지 아세요?

[참 좋은인연]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지난해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 꺼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아이아코카 -

* 걱정이 나를 잠심할때
그것을 떨치고 일어서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무수한 걱정들이
우리의 삶을 병들게 합니다.
창가에 햇쌀이 따뜻한 하루 입니다.
하늘을 보세요.
자신을 가두웠던 걱정들을 잠시 내려놓고
봄의 정령을 가슴에 가득 안아 보시길 바랍니다.
봄이 오는 따뜻한 햇살을 느껴보세요.
고맙습니다. 작읍

정령(精靈): 만물에 깃들어 있는 신령한 기운

[법단소식]
02.24(월) 춘계반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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