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한 계행은 번뇌를 버리고 천상으로 인도하는 사다리이다.
그러므로 파계한 행동을 하면서 타인의 복전이 되려고 하는 것은 마치 날개 부러진 새가 거북을 업고 하늘을 날려고 하는것과 같다.
자기의 죄를 벗지 못하면서 어찌 남의 죄를 벗겨 줄수가 있겠는가? (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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