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은 마른 섶과 같고 성난 마음은 불과 같아서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제 몸을 태운다.
한순간의 성난 마음은 능히 착한 마음을 태운다. (법구경)
출처 :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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