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라.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그게 사람답다는 것 아니겠는가? 진정으로
누군가를 소중히 여긴다면, 그 사람에게
상처 주기 보다는 내가 상처받는 게
나을 것이다. 진정으로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면.
- 줄리어스 레스터의《자유의 길》중에서 -
*
혹시 이런 경험 있으세요?
길을 걸어가다 맛난 애플파이나 군것질 거리를 보았을때
생각나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으세요?
좋은 곳에 놀러를 가서
아름다운 꽃과 멋진 풍경을 마주쳤을때
그 아름다움의 셀레임을, 즐거운 기분을
전해주고 함께 하고픈 그런 경험이 있으세요?
이런 생각과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친구 입니다.
일명 베스트 입니다.
친구를 통해서 삶을 채워가고 가꾸어보세요.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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