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인연]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스탠퍼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실패는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 번 실패하면 똑같은 실수를 다시 저지르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실패했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일에 도전했음을 의미한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이따금 실패를 경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충분히 도전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스탠퍼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 
12살 예빈이는 어릴적 심장수술을 하고 가슴에 큰 흉터가 있지만, 그 아픔을 딛고 지금 해맑게 자라고 있습니다.
흉터가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아픔을 견디고 이겨 냈다는 반증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사람에게, 일에, 사랑에 넘어져 다칠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진 마세요. 
실패를 통해서 상처를 통해서 우리는 보다 많이 배울 수 있고
성숙할수 있습니다.

2012년 한해 참좋은 인연 가족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년에도 아픔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항상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해맑은 미소로 햇살처럼 빛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