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허풍이나 떨면서 조금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
기회만 있으면 절교할 것을 생각하며 상대방의 결점만 노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참된 친구가 아니다.
그러나 자식이 어머니에게 의지하듯 서로 의지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이니
이런 우정은 누구도 둘 사이를 갈라 놓을 수 없다. (숫타니파타)
출처 :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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