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없는데도 극락에 가는 사람이 적은 것은 탐욕과 성냄,
어리석음을 자기의 보물로 여겼기 때문이다.
또 유인하지도 않았는데 악도에 떨어지는 자가 많은 것은
이 육신과 갖가지 욕심으로 마음의 보배를 삼았기 때문이다.(발심수행장)
어리석음을 자기의 보물로 여겼기 때문이다.
또 유인하지도 않았는데 악도에 떨어지는 자가 많은 것은
이 육신과 갖가지 욕심으로 마음의 보배를 삼았기 때문이다.(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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